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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민선 초대 박귀종 신임회장 선출
남길우기자   |   2020-01-17

“스포츠클럽 육성 기반 마련 등 힘쓸 것”

 

안양시 체육회 사상 첫 민선 체육회장 시대가 활짝 열려 

 

▲ 박귀종 신임 안양시체육회장     ©

 

민선 초대 안양시 체육회장에 박귀종(66)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총재가 선출됐다.

 

15일 민선 초대 체육회장 선거에서 박귀종 신임회장은 47표를 득표해 36표를 득표한 박복만후보, 19표를 득표한 구교선후보를 따돌리고 선출됐다.

 

“안양 체육인들이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박귀종 회장은 “어려운 길이 되겠지만 안양체육의 영광을 기리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내는데 온 힘을 쏟겠다.”며 “체육인들의 기대와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했다.

 

이어“안양시체육회는 ‘갈등과 혼란의 지속’이냐 ‘진정한 화합과 안정’을 이루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안양시생활체육회와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한 제가 체육회장으로서 중심을 잡고 체육인들이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또, “체육회의 법적근거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과 비영리단체인 체육회의 법인화, 종목단체 및 시민들의 친화적 체육프로그램 운영 확대, 스포츠클럽 육성기반 마련 등 체육회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체육회장 임기는 3년이며 16일부터 체육회 업무를 시작한다.

 

한편, 박 회장은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 총재,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민주평통 부회장 겸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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