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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위도에서만 피는 위도상사화
연두빛 대롱 끝에 여리고 고운 빛으로 꽃망울 터트려~
경기뉴스   |   2015-08-20

▲     © 경기뉴스



꽃과 이파리가 서로 만나지 못하는 ‘화엽불상견(花葉不相見)’의 생태에 사랑의 감정을 녹여 이름한 것이 상사화다.



위도상사화는 백양꽃, 붉은상사화, 붉노랑상사화, 노랑상사화 등 다른 상사화처럼 이른 봄 푸른 잎으로 세상에 나왔다가 봄이 지나면 어느 새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다 대지가 가장 뜨겁게 달궈진 8월 중순께 새순이 다시 땅을 뚫고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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