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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오기(四顚五起) 오뚝이 경제전문가 이정국 교수

자격을 갖춘 보통사람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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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기자 2019-09-16

▲ 사전오기(四顚五起) 오뚝이 경제전문가 이정국 교수     ©경기뉴스


사전오기(四顚五起)의 오뚝이 경제전문가 이정국 교수. 그는 쇠락해 가는 지역경제를 확 바꿀 적임자다.


겸손과 정직이 묻어나는 그의 얼굴은 빛났다. SNS 페이스북 친구가 5천명이 넘어서 더 이상 친구신청을 받을 수 없다는 그는 말 그대로 SNS 스타다. 블로그에도 7천 개 이상의 글을 써왔으니 흉내내기식이 아니라 꾸준하게 하는 활동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흉내내거나 생색 낼 줄 모르는 우직한 사람 이정국. 처음 그의 이름을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그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런 사이에 다른 정적들은 편법을 써서 네이버 검색창을 도배하다가 선거가 끝나면 사라졌다.


지금 검색창에 이정국을 치면 그의 모습이 드러난다.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다소 지루한 듯하면서도 우직하게 느껴진다.


그는 감정평가법인 대표이자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교에서 강의하는 재정학 전문가다. 필생의 업이라는 재정학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안양의 웬만한 봉사단체는 그의 도움을 받지 않은 곳이 없다 할 정도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해왔다. 10년 이상 밥퍼 봉사를 해서 호계노인복지관에서 최다밥퍼상을 받았지만 그는 떠들어대지 않고 묵묵하다.


또 안양지역에서 자신이 크리스천임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솔직한 실업가로 산악회 활동에도 열심이다. 틈나는 대로 산에 올라 인증샷을 날리는 그를 보면 참 신기하다.


그는 장애아 자식을 둔 아버지로서 장애인 부모들의 애절한 마음을 잘 안다. 그래서 자식에게 좋은 도시를 물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정치에 나섰다.


그런데 선거에만 나가면 떨어진다. 이상한 일이다. ‘하늘이 그를 시험해 겸손하게 한 뒤에야 그를 높이신다’는 말이 있다. 이정국이 그 말을 입증할 모양이다.


지난 선거에서 그는 한번도 공정하게 싸워보지 못했다. 거는 상대 후보가 있는 싸움이다. 호계동을 중심으로 한 동안을 지역에서 심재철 의원은 내리 4번 당선됐다. 그런데도 일반인은 상대가 누구였는지는 잘 기억하지 못한다. 상대는 이정국이었다.


오랫동안 민주당은 그에게 지역위원장을 시키다가도 매번 선거에 임박하면 경선에 참여할 기회를 박탈하곤 했다. 그러면서 한쪽에서는 10년 이상 민주당을 지켜줘서 고맙다는 감사장을 주었다. 당으로부터 지원받아 치르는 일반적인 선거를 해보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안양의 문제에 관해서는 당을 가리지 않고 쓴소리를 한다. 그 바람에 수도 없이 고소를 당했다. 하지만 그가 받은 처벌은 벌금 30만원이 전부다. 그는 옳았다.


그에게 또 불공정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온갖 정당 비례대표 의원들이 동안을에 둥지를 틀겠다고 나타나 현수막정치를 한다. 민주당뿐 아니라 정의당, 바른미래당 등 모든 정당 비례대표의원들이 달려들었다. 그들에게 그가 그만큼 만만해 보인다는 반증이다. 지난 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가 나타나는 바람에 민주당 후보로 나선 이정국은 표가 나뉘는 바람에 39%의 높은 득표에도 불구하고 1,500여 표 차이로 아쉽게 떨어졌다. 그는 원칙대로 경선에 도전하겠지만 당은 받아들여 줄지 의문이다.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


호계동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주민 상당수가 이주해 나갔다. 남은 유권자들은 그의 진면목을 인정할 것이다.


안양의 미래, 사전오기(四顚五起) 오뚝이 경제전문가 이정국 교수가 지역의 어려운 경제를 확 바꿀 적임자다. 자격을 갖춘 보통사람 그가 시민의 부름을 받을 것이다.


사전오기(四顚五起)란 칠전팔기(七顚八起)에 빗대 하는 말로 온갖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여 결국 이겨낸다는 말로 이정국 박사의 트레이드 마크다.

기사입력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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