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인터뷰]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에게 듣는다

크게작게

오정규기자 2019-09-17

▲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     © 경기뉴스



민의議政·현장議政 그리고 새 비전(vision)

 

사람은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길을 향해 자신을 불태운다. 꿈이 있는 사람은 미래가 있다. 여기 꿈과 희망으로 오직 시민의 행복과 의왕의 발전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의왕시의 새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에 [경인기자협회]는 꿈과 희망으로 그가 이루고 싶은 이상적 도시로 향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는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을 만나 시민을 위한 그의 꿈과희망을 담았다.

 

경기 의왕시의회는 제8대 전반기 의장에 윤미근(53, 더불어민주당·재선) 의원을 선출했다.

 

윤 의장은 "시정에 대한 시민과 시민단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활동도 좀 더 활발해졌다"며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돼 살기 좋은 의왕시 만들기에 의회가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선의원 때는 문제를 제기하는데 그쳤다면 이제는 조율하고 조화를 이루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앞선 행정이 가능하도록 한 걸음 더 부지런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또, 윤의장은 “의장으로서 솔선해 배려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의원 모두가 행복하고 보람찬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작은 민원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행동하는 정치인’을 몸소 실천하겠다는 각오다.

 

다음은 윤 의장과 일문일답이다.

 

▶앞으로의 의정 계획은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하겠다”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 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고 들으며 민의를 의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정’을 펼치겠다.

 

기업 유치와 노인ㆍ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받지 않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의왕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토론과 소통, 협치 의정으로 의원 모두가 보람찬 의정활동과 수준 높은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각종 불합리한 제도와 법령에 대해서도 관계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 지속적으로 검토ㆍ연구하고 개선해 나가겠다.

 

▶수준높은 의왕시의회의 목표는.

 

의왕시민에게 공정한 기회와 결과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부정부패와 인사부조리, 뇌물수수 등 시민을 좌절케 하는 일이 의왕시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잔꾀나 편법이 통하지 않는 의왕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정보의 비대칭성에 놓여 있는 시민과 정보를 공유하고,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음으로써 의왕시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등을 견제 ·감시 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

 

▶시민들에게 한 말씀.

 

시민 의견을 공유하여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 시민이 행복한 의왕시 발전에 기여 하겠다.

 

또,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조율 ‘토론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경험 삼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잘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엄중한 질책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을 펼치겠다.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16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의왕시의회와 의왕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노력하겠다.

 

 

 

 

 

 

 

 

 

 

기사입력 : 2019-09-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