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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중년 체험수기 발표회

문화축제와 함께 한 사회공헌활동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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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기자 2019-11-16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제법 세차게 내리는 11월 15일, 비산동 나눔카페 카라스에서는 2019년 신중년 활동을 마무리 하는 발표회가 있었다. 지난 활동을 슬라이드를 통해 새롭게 확인하며 그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았다.

 

▲ 신중년 축제를 마치고~     ©경기뉴스

 

이소녀. 김명숙님이 두엣으로 “하늘아래 내가 받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중략) 저녁 하늘에 붉은 노을이 번진다해도 부디 마음 아파하거나 너무 섭하게 생각지 마셔요.”나태주 시인의 ‘선물’을 낭송, 비처럼 모두의 마음을 촉촉이 적혀주었다.

 

박용규님은 “아동의 시선을 끌기 위해 마술을 시작했다”고.  “어린이집에 가면서 목이 마르면 물병을 가지고 다닌다.”며 물병의 물을 컵에 따르더니 종이 봉투 속에 컵을 넣는다. “하나 둘 셋,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컵에 물이 없어졌네” 함께 마술을 하는 신중년팀조차 놀라울 정도로 탄성이 쏱아졌다.

 

▲ '딱 한번만' 동화를 하는 김문단님     © 경기뉴스



김문단님의 “딱 한번만”이란 동화는 엄마 말씀을 듣지 않은 종달이가 늑대의 덧에 걸려 ‘딱 한번만’ 이란 생각으로 했던 행동을 일깨워 주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김윤례. 남현자님은 “사회공헌 활동이 감명 깊고 보람 되었기에, 도서관으로 복지관으로 한해가 훅 지나갔다.”고.

 

진복섭님은 소녀 같은 목소리로 ‘무지개 꽃이 피었어요’ 동화책 을 성우처럼 묘사하며 읽었다.

 

▲ 허수아비 동요를 부르며 율동하는 조영숙,양해경님     © 경기뉴스



찬조 출연한 양성민님은 기타를 치며 기성 가수에 버금가는 실력을 선 보였고, 조영숙. 양해경님은 아동처럼 율동하며 허수아비 동요로 시선을 끓었다.

 

▲  찬조출연한 양성민님은 키타를 치며~    © 경기뉴스



2019 사회공헌활동 체험수기 발표회는 윤규리님의 ‘사랑의 거리’ 가요무대로 더 발전된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기쁨의교회 박성준 목사는 “역동적이며 감동적인 이야기가 2020년에도 계속될 거라”고. 이 행사에 황태섭자연베이커리에서는 빵을, 카라스에서는 커피를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 했다.

기사입력 :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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