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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 다(多)같이 생각해보자.(17)
류수남大記者   |   2020-01-10

▲ 류수남大記者     ©

 

가(賈)세로 군수가 민선7기14대군수로 취임하면서 태안군은 많은 변화(變化)가예상된다.

 

새로운 태안을 위해 더 높이 날자는 군정구호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가군수가 더 높이 날자는 데는 세로라는 이름에 큰 의미가 담겨있는 것 같다.

 

너비(幅)를 의미하는 가로보다는. 높이(高)를 의미하는 세로를 말하는 것일까? 그래서 육로(陸路)로는 청와대와 국회 또 충남도청과중앙부처를 방문해 태안군의 실상(實相)을 설명하고 때로는 읍소(泣訴)로 개발에 필또 하늘 길로는 네덜란드와 덴마크 같은 국외까지 다니며 태안발전에 필요한 퇴비(堆肥)생산에 주력했다. 그래서 태안군민의 반백년숙원인 국도38호인 이원~대산을 잇는 연육교건설타당성 조사가 시작됐다.

 

또 역사 속에 숨었던 인평~진장리 간을 잇는 굴포운하(運河)복원과 부남호역간첩사업계획수립. 또 영토 확장을 상징하는 광개토대왕비 건립 등 역대군수들이 빛을 못 냈던 계획도 세웠다.

 

특히 세종~내포~서산공항~태안을 잇는 중부축4-2축고속도로 건설과 서해안 내포철도건설. 또 가로림만 국가해양 정원조성계획 등을 국토종합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동분서주(東奔西走)했던 가군수의 족적(足跡)은 태안군 군정사(郡政史)에 높이 평가될 것이다.

 

가군수의 발품으로 새로운 해양도시를 꿈꾸는 태안군의 미래는 하루를 여는 일출(日出)만큼이나 밝다. 이제6만3천여 군민들은 물들 때 배질하라는 선인(船人)의 지혜(知慧)를 모아 해양도시의 주인답게 태안건설에 매진(邁進)하라.

 

특히 군(郡)의원들은 주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권리(權利)와 권한(權限)행사에 충실(忠實)하라. 그러기위해서는 알아야 면장(面長)한다는 소리를 우스갯소리로 듣지 말고 혈세로 치러지는 행사는 참관하라.

 

의원들은 소개나 받고 떠나는 의원보다는 참관해 장단점을 파악해 선택과 집중에 노력하는 의원이 돼라. 변화와 혁신(革新)군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려면 지역을 보는 안목(眼目)키움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의결권과 허가권은 달라도 지역을 보는 안목은 같아야한다. 집행부와 같이 해결창구를 여는 것도 의회의 몫이다. 무슨 말인지 알았으면 한다.

 

지난11월6일 양승조 지사의 태안군 방문시 의원들과 주민들에 실망했다. 관내를 현수막으로 도배했던 원산~안면대교 명칭에는 일언(一言)이 없었다.

 

박용성부의장이 포함된 안면읍과 고남면 주민들이 지난11월초 감사원에 공익감사청구까지 한 교명(橋名)에 대해 일언반구(一言半句)가 없었다는 것은 태안문자로 개갈안나는 사본축말(捨本逐末=중심은 못보고 변죽만보.)의 대화였다.

 

태안군민의 원성(怨聲)을 부른 교명(橋名)명명(命名)는 예산이 필요 없는 양지사의업무다. 그래서 양지사의 뜻을 물었어야했다. 이런 실망은 집행부와 의원을 보좌하는 감사청구는 했다는데 박부의장이 뭘 했는지는 모른다는 것이 양(兩)조직 실무진의 말이다. 이게 몰라도 되는 것인가? 행정은 경이원지(敬而遠之=겉과속이다른.)보다. 사목지신(徙木之信=약속지켜믿음주는.)이 중요하다. 그래서 복룡봉추(伏龍鳳雛)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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