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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시장, 기업단체 등에 코로나19관련 지원책 설명..협조 요청
”모두가 협력하면 조기 극복 가능“ 역설
남길우기자   |   2020-03-12

한대희 군포시장이 관내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사회단체장 등과 잇따라 만나 이들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설명하고 코로나19의 조기 극복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 코로나19 한대희시장·중소기업단체장 간담회     ©

 

한 시장은 12일 시청사에서 김장곤 산본시장 상인회장 등 소상공인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전달받은 뒤 시의 대응방안을 설명했다.

 

한 시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소상공인과 시장상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라며, “하지만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만큼, 모두가 힘을 합치면 코로나19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11일에는 김영길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36개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사회단체장들은 자체시설 방역에 필요한 분무기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대희시장은 시의 방역활동과 시 공무원들의 지역식당 이용확대 조치 등을 언급한 뒤, “분무기가 필요한 시설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종교 집회 등 외부 모임이 자제될 수 있도록 사회단체들이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10일에는 관내 중소기업단체장들과도 만났다.

 

한 시장은 김권진 군포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관내 중소기업단체장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육성자금 증액 등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설명한 뒤, ”시와 기업이 협력하면 이번 어려움을 조기에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

 

중소기업단체장들은 원자재 수급 곤란 등 기업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기업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처방안 등을 밝혔다.

 

▲ 코로나19 한대희시장·사회단체장 간담회     ©

 

한대희시장의 관내 주요 단체장들과의 연쇄모임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서는 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관내 구성원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시의 대응과 군포시 구성원들의 협조가 맞물려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역경제 어려움과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와 관내 중소기업, 사회단체들간의 단합이 필요하다고 보고, 시의 대응책을 설명하고 이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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