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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안구를 사랑하는 자율방역단’, 코로나19 극복 위한 방역 봉사 ‘눈길’
남길우기자   |   2020-03-13

 ▲ 9일 중앙시장에서 방역 봉사 활동후 기념촬영

 

최근 안양시 만안구에서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시민 자율방역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안구를 사랑하는 자율방역단’(단장 윤정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만안구를 사랑하는 자율방역단(이하 방역단)은 이달 9.일 ~ 내달 10일까지 한 달 동안 매주 월, 수, 금 3일간 오후 2시 ~ 4시까지 2시간 동안 안양시 만안구 관내 중앙시장 등 5곳, 삼덕공원 등 소공원 15곳, 기타 다중집합장소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봉사 활동을 펼친다.

 

 중앙시장에서 방역 봉사 활동

 

방역단은 9일 오후 2시 중앙시장에서 윤정택단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방역대원들이 4개조로 나뉘어 중앙시장을 구구석 방역을 펼쳐 코로나19 경기침체로 얼어붙은 상인들의 마음을 환하게 열어 주었다.

 

 ▲ 11일 대농단지에서 방역 봉사 활동후 기념촬영

 

또, 11일 오후에는 대농단지 일원에서 상가번영회 임원들과 함께 방역 봉사활동을 펼쳐 불안해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쇼핑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아울러, 13일 오후에는 일번가번영회 이대열회장등 임원들과 함께 안양일번가 주변을 구석 구석 방역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과 상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13일 안양일번가에서 방역 봉사 활동후 기념촬영

 

방역 현장을 지켜본 상인은 “코로나19로 장사가 안돼 임대료도 못내고 너무 힘들어 삶에 희망

중앙시장에서 방역 봉사 활동후 기념촬영

이 안 보이는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 봉사로 닫힌 상인들의 마음에 희망을 주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윤정택 단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상인들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자율방역을 실시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며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19 감염증이 종식되어 활기찬 만안구로 돌아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방역단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구민들이 필요한 곳을 찾아 방역이 빈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로나 19가 더 확산되지 않고 조속한 시일내에 종식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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