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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로 답답한 요즘, 주민에게 응원메세지 전해 ‘눈길’
남길우기자   |   2020-03-21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경래, 이하 복지관)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요즘, 관내 주민들에게 응원메세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 지역주민의 안부를 묻는 모습     ©

 

복지관은 관악주공아파트 전 세대를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주민의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안부 묻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화)~18일(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을 열지 않고 인사드리며 현관문 손잡이 소독을 함께 진행했다. 각 세대에 직원이 방문해 주민의 안부를 확인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에 따른 우울감, 답답함을 풀어드리고자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상가도 방문하여 위로를 전했다.

 

또, 관악주공관리사무소의 지원을 받아 라디오 방송을 2회 진행했다. 코로나19 예방방법, “일상의 소중함”, 질병관리본부의 ‘마음건강지침’을 소개하며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를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현관문 손잡이를 소독하는 모습     ©

 

김모 어르신께서는“정말 감사하다. 외출을 못해 집에서 답답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위로가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인근 상가 한 업주는“요즘 코로나로 너무 장사가 힘들다. 하지만 괜찮아요. 함께 빨리 이겨내야죠.”라며 당찬 마음을 보였다.

 

이번 코로나19에 대응한 주민 안부 묻기는 이마트 평촌샛별점, 평촌교회, 관악주공 관리사무소, 절구와 공이와 함께해 더 따뜻하고 풍성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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