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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행복나눔봉사단’ 음식 나눔 봉사
남권호기자   |   2020-03-31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대성농장 생오리’ 음식점에서 31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행복 나눔 음식봉사’ 활동을 펼쳐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2018년에 결성된 ‘행복 나눔 봉사단’은 관내 음식점, 제과점, 미용실 대표자로 구성되어, 월 1회 정기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 이웃에게 식사 나눔, 빵 나눔, 미용 재능기부 등 세 분야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 활동은 대성농장 생오리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180인분의 오리백숙 도시락을 만들어 팔달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대성농장생오리 임제빈 대표는 “코로나19에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께서 보양식 오리 백숙을 드시고, 더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음식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정상준 환경위생과장은 “코로나19로 매출이 1/4까지 줄어드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지난 27일에도 해피 나눔의 집에 100인분, 이번 팔달노인복지관에 180인분 나눔 실천으로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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