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인천남동서 구월지구대, ‘통 큰 기부자’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오정규기자   |   2020-04-01

인천남동경찰서(서장 김도형)는 구월지구대에 통 큰 기부천사가 나타났다.

 

유모씨는 “우리동네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한다”며 손세정제 150개, 마스크 480개 상당을 구월지구대에 기부해 주위에 미담이 되고 있다.

 

구월지구대는 코로나 19로 인한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구하기 힘든 취약계층30가구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30 곳에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전달해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또, 코로나19관련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 노약자 교통사고예방, 탄력순찰 신청안내 등도 함께 홍보했다. 아동이 있는 가정에서는‘사전지문등록’ 절차 등을 안내하며 가까운 지역관서 혹은 가정에서 아동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였다.

 

기부물품을 전달받은 주민은 "‘어려운 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 받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경찰관들이 가까이에 있는 것 같아 안심이된다." 고 말했다.

 

구월지구대 직원들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관내 주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끼며 항상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다하겠다."고 밝혔다.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주) 경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