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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용적률 높여 주택 공급…서울시 '콤팩트시티' 사업 속도
김용현   |   2020-07-09

서울시가 역세권에 주거와 상업·업무 시설을 공급하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개발이 막힌 상황에서 주택 공급을 확대할 방안은 역세권 고밀 개발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주문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역세권 개발을 늘리기 위해 가능한 지역을 추리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직 도시관리계획 안에 포함되지 않은 역사가 많다”며 “신규 지하철 노선 등을 모두 개발하면 의미 있는 공급 물량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서울시는 지난 5월 2023년까지 역세권 반경을 기존 250m에서 350m로 넓혀 용도 상향을 통한 고밀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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