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인터뷰] ‘풀뿌리 정치’의 승리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남기만기자   |   2020-08-30

사람은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길을 향해 자신을 불태운다. 꿈이 있는 사람은 미래가 있다. 여기 꿈과 희망으로 오직 국민의 행복과 수원의 발전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풀뿌리 정치의 실현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에 본 지는 단체장 최초로 정치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풀뿌리 정치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는 염태영최고위원을 만나 국민을 위한 그의 꿈과 희망을 담았다.

 

 

▲ 염태영수원시장     ©

 

▶ 당선 소감은?

 

전국에서 뜨겁게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금까지 나름 많은 선거를 치뤄왔고, 당선의 기쁨도 맛보았지만, 이번 선거는 저에게 정말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저 하나의 승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자치 30년의 성과와 결실이자, 함께 뛰어주신 전국의 모든 당원, 대의원 그리고 풀뿌리 정치인 모두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저에게 뜻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2년 간의 최고위원 활동 기간 동안 약속드렸던 것들 반드시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

 

▶ 당선 요인은?

 

전국의 단체장, 지방의원들이 함께 뛰어주셨다. 지역 곳곳에 산재한 자치와 분권의 열망을 저인망 방식으로 끌어올린 것이 주효했다.

 

저 역시 한 분 한 분 만나며 소중한 인연을 맺고 앞으로의 활동에 함께 할 동지를 만들어냈다는 점이 뿌듯하다.

 

▶ 향후 활동 계획은?

 

선거과정에서 약속드린 대로 앞으로 우리 정부의 굵직한 국정 과제들을 추진하는데 있어 지방의 풀뿌리 네트워킹을 활용해 현장성을 접목시키도록 주력하겠다.

 

구체적으로 전국 풀뿌리 정치인들의 자발적 조직인 KDLC를 통해 지역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고 중앙정치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집권당이 펼치는 모든 정책들에 현장의 디테일이 살아있도록 하겠다.

 

국회 내에 있는 ‘포럼자치와 균형’을 통해서는 분권형 국정운영의 기틀이 되는 각종 입법과제들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핵심역할을 하도록 힘을 모을 것이다.

 

▶ 시민에게 한 말씀?

 

우리 앞에 많은 과제들이 놓여있습니다. 가장 시급하게는 확산일로에 있는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다 하는 것이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큰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과 국민 여러분을 보호하는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

 

더불어, 수원시민 여러분들께는 최고위원 수행으로 시정 운영에 어떠한 공백도 일어나지 않도록 지금보다 더 열심히,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드리겠다.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주) 경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