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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행복마을관리소, 안양시 관양1동에 둥지 주민 안전·자치·생활 편의에 한 몫
최대호 시장, 만안구 지역 추가 운영계획 밝혀
김용현   |   2020-09-01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도모할 안양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이하 행복마을관리소)가 지난 28일 관양1동(관악대로359번길 10-33 라이언빌딩 106호)에 둥지를 텄다.

 

행복마을관리소는 경기도와 안양시가 50%씩 재원을 부담해 운영한다.

  © 경기뉴스


지킴이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순찰과 아동 등하교 지도 및 취약계층 불편해소 등 지역안전을 도모하게 된다. 택배보관과 공구대여 및 소규모 회의공간 제공 등으로 생활편의도 도모한다.

 

49.3㎡공간의 행복마을관리소는 지킴이(8명)와 사무원(2명) 등 10명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교대로 근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공복지서비스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행복마을관리소가 들어선 관양1동은 안양인구의 6.8%인 3만8천여명이 모여 사는 관내에선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중 취약계층은 약 5천6백여명에 달하는 실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양1동 행복마을관리소의 내실 운영으로 지역주민들 생활편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만안구 원도심지역에도 추가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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