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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콤, 얼굴인식 기능 탑재된 공동현관 로비폰 출시
조성재기자   |   2020-09-23

비접촉 얼굴인식 출입통제 기능 탑재 “코로나 19 시대 수요 기대”

 

양산신도시 동원로얄듀크 기축 아파트 현장에 첫 설치

 

얼굴인식·스마트폰 블루투스 연동 기능 적용해 입주민 생활 안전 및 제품 사용성 강화

 

최근 코로나19로 사회 전반에 비접촉 및 비대면 관련 수요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사회 서비스뿐만 아니라 먹거리, 가전제품 나아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출입통제 시스템 등 삶의 전반적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 코콤 얼굴인식 공동현관 로비폰 ‘K6B LP-S700MF’(사진 제공-코콤)     ©

 

그래서 스마트홈 전문 기업 코콤이 ‘페이스 쓰루(Face Thru)’ 기능이 탑재된 공동 현관 로비폰 ‘K6B LP-S700MF’를 출시했다.

 

‘페이스 쓰루(Face Thru)’는 코콤의 얼굴인식 시스템을 말하는 것으로 출입통제 및 보안에 있어 사용자의 얼굴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다른 접촉 없이 사용자의 얼굴을 제품에 인식함으로써 사용자는 출입문을 통과할 수 있다.

 

신제품 ‘K6B LP-S700MF’는 근접 센서에 의해 사람이 제품에 가까이 왔을 때 동작하며 주변 조도(설치 주변 환경의 밝기)를 자동으로 감지해 제품 버튼 및 카메라 백라이트가 조절되는 기능이 탑재됐다.

 

또 최신 알고리즘의 200만 고화소 얼굴인식 카메라 모듈이 장착되어 높은 식별성과 인식률을 보여주며 세로 방향으로 넓은 화각의 렌즈를 적용해 키가 작은 아이나 휠체어로 움직이는 장애인도 얼굴인식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연동한 문 열림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관리자나 설치자 없이도 세대 입주민이 직접 얼굴 등록을 할 수 있는 간편한 등록 방식을 구현했다.

 

별도 시스템 연동 없이 로비폰 자체 최대 8000명의 사용자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메모리가 탑재됐다.

 

고진호 코콤 사장은 “이번에 공개하는 페이스 쓰루 로비폰은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삶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코콤의 기업 철학을 잘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바이오인식 및 스마트홈 시장의 공략을 위해 바이오인식 기능이 탑재된 도어카메라, 도어락 등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콤의 얼굴인식 로비폰은 9월 말 양산신도시에 위치한 동원로얄듀크 기축 아파트 단지에 첫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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